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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1-10-16 13:29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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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 기대
관건은 투자심리 회복, 호실적으로 성장성 증명할까파워볼엔트리



네이버가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연합뉴스]
오는 10​월 21일, 네이버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나눔로또파워볼전망은 밝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매출 1조7288억원, 영업이익 339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0%, 영업이익은 16.2% 증가한 수치다.파워볼엔트리

증권업계는 네이버의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간 이 회사의 실적을 견인해온 검색광고와 커머스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콘텐트 등에서 신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란 거다. 특히 지난 5월 인수한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의 실적이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반영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성장성도 기대를 모은다.파워볼엔트리

네이버와 함께 양대 플랫폼 기업으로 꼽히는 카카오 역시 3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낼 것으로 점쳐진다. 증권업계는 카카오가 매출 1조6448억원, 영업이익 22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20년 3분기 실적과 비교해 각각 49.4%, 87.6% 증가한 실적이다.나눔로또파워볼

특히 카카오의 새 매출 동력으로 꼽히는 톡비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선물하기와 메이커스, 톡스토어 등 카카오커머스 역시 추석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 ‘오딘’의 흥행 성과도 이번 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된다.파워볼엔트리

문제는 주가다. 두 회사 모두 플랫폼 규제 우려가 반영되면서 9월 들어 시가총액이 많이 감소했다. 관건은 호실적 행진이 투자심리를 얼마나 회복할 수 있느냐다. 전문가들은 연말에는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국정감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만큼 주가가 더 내려가진 않을 거고, 플랫폼의 성장성은 실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서다.파워볼엔트리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달 들어 네이버 주식 각각 298억원, 324억원을 순매수했다. 카카오 주식은 기관이 156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실제로 두 회사의 최근 주가 움직임은 나쁘지 않다.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13~14일 연이틀 반등했다.파워볼엔트리
김다린 기자 kim.dar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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